네스카페 탄생 75주년을 축하합니다.

3 28, 2013
     
Nescafé 75 years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음료 브랜드 네스카페 75주년을 축하합니다.

커피의 심각한 재고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민에서 처음 시작된 네슬레의 커피 브랜드가 이제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음료로 자리잡아 탄생 75주년을 맞았습니다.

오늘날 네스카페(Nescafe)는 전세계 소비자들의 다양한 맛과 기호에 걸맞는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일초에 5,500여잔이 소비될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커피 고유의 향을 보존시켜 만든 세계 최초의 인스턴트 커피인 네스카페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축하합니다. 지난 75년동안 네스카페는 캔에 담긴 제품에서 시작하여 다양한 제품과 전반적인 시스템을 갖춘 형태로 진화해 왔습니다." 라고 네슬레 음료전략사업부문 책임자인 카스텐 프레드홈(Carsten Fredholm)은 말했습니다.

"네스카페는 현재 전세계 180여개국에서 만나실 수 있으며 커피 음료부문의 선두주자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을 약속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혁신의 시작

1929년 당시 월가의 주가하락과 커피값의 폭락으로 팔리지 않은 엄청난 양의 커피 재고를 브라질 창고에 보관하고 있던 은행은 네슬레 회장이던 루이스 다플(Louis Dapples)에게 남아도는 커피를 물에 녹는 커피 알갱이 형태의 제품으로 개발해 줄 수 있는지에 대하여 흥미로운 제안을 했습니다. 그로부터 화학자인 막스 모켄탈러 박사가 네슬레 연구팀에 합류하였고, 3년의 연구끝에 우유와 설탕을 넣어 향을 더 오래 보존할 수 있는 파우더 형태의 ‘카페 오레’를 개발해 냈습니다. 그러나 이 파우더는 물에 쉽게 녹지 않았고 우유와 설탕은 생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네스카페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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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스위스에서 보도된 네스카페 초창기 캠페인 신문광고

모겐탈러 박사는 커피의 맛과 향이 당분을 첨가하지 않은 우유보다 가당우유를 넣을 때 더 잘 보존된다는 사실과, 커피가 고온과 압력을 받으면 보존기간을 더 늘릴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모겐탈러 박사는 커피가 충분한 탄수화물을 함유하고 있을 때 커피 향이 더욱 잘 보존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는 새로우면서도 처음의 생각과는 다른 것이었습니다. 이로부터 일년후 특수 기술을 사용하여 커피 파우더를 생산하고 이를 네슬레 이사회에서 기술담당 임원들이 마실 수 있도록 선보였습니다.

2년뒤인 1938년 4월 1일, 마침내 네스카페라 이름지어진 솔루블 커피가 스위스에서 처음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네슬레는 스위스 오르브(Orbe)에 대규모로 커피를 추출하고 ‘스프레이 드라이’방식을 네스카페 커피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설립하였습니다. 이로부터 두달 뒤에는 영국에서, 1939년에는 미국, 1940년 4월에는 전세계 30여개국에서 네스카페 커피가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세계 제 2차대전과 네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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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일본에서의 네스카페 광고

전세계 네스카페 커피의 소비 중 3/4은 스위스, 영국 그리고 세계 제 2차대전 중 미국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일반 커피보다 보존기간이 길기 때문에 그 인기를 더하여 판매량이 두배로 성장할 수 있었고, 네스카페 생산량의 다수가 미군의 보급품으로 제공됨에 따라 수요량을 맞추기 위해 1943년까지 미국에 두곳의 커피 공장을 설립하였습니다.

중대한 사건

1952년 프랑스 네스카페 공장에서는 탄수화물을 첨가하지 않은 혁신적인 신제품을 생산해 냈습니다. 또한 1960년대에는 유럽과 일본에서 제품을 보다 신선하게 보존할 수 있는 유리병에 담긴 제품이 소개되었고 1965년에는 동결건조 솔루블 커피인 네스카페 골드블랜드가 또한번 혁신의 베일을 벗었습니다. 그후로도 수십년간 네스카페는 솔루블 커피의 종류와 맛을 네스카페 디카페인, 네스카페 골드 에스프레소, 네스카페 프라페, 네스카페 카푸치노 그리고 네스카페 RTD 제품등로 확장시켰으며, 1990년대에는 우유 거품의 질감이 향상된 거품이 있는 커피, 네스카페 카푸치노 제품이 개발되었습니다.

커피 머신의 혁신

네슬레는 혁신을 이어가며 2006년에는 네스카페 돌체 구스토를 스위스, 독일, 영국 그리고 이듬해에는 스페인에 출시했습니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에는 멜로디, 써콜로, 피콜로, 폰타나 그리고 크리에이티바 총 5종류의 머신이 있으며, 가정에서도 카페에서 처럼 네스카페, 네스티, 네스퀵등과 같은 다양한 음료를 따뜻하고 또는 차갑게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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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의 돌체구스토 머신과 캡슐

2년 뒤에는 일본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네스카페 바리스타, 2012에는 식자재를 공급하는 네슬레 프로페셔널사업의 일환으로 네스카페 알레그리아가 유럽에서 출시되었습니다.

네스카페 플랜

네슬레는 2010년, 커피 공급과정 전반에 걸쳐 책임있는 경작과 원료의 조달, 그리고 제조와 소비를 전반적으로 어우를 수 있는 네스카페 플랜을 멕시코시티에서 처음 소개하며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네스카페 플랜은 2020년까지 5억 스위스 프랑을 커피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계획의 일환으로써 네슬레가 커피 재배농가에 기술을 지원하고, 직접 구매를 늘리는 것을 포함, 커피의 공급과정 전반에 걸쳐 최대한 도움을 주고자 하는 전세계적인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네슬레는 2015년까지 17만명 여명의 커피재배 농가로부터 지속가능한 커피 18만톤 이상을 네스카페 플랜의 일환으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웹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