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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코리아, 9월 한정 신제품 ‘킷캣 라즈베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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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슬레코리아, ‘킷캣 라즈베리’ 출시… 9월 한 달간 한정 판매
■ 킷캣 신제품, 동결 건조한 라즈베리를 사용해 라즈베리의 상큼함이 그대로
■ 네슬레코리아, 다양한 종류의 킷캣 출시를 통해 시장 공략 계획

 

[2017년 9월 5일] 세계 최대 식품 전문기업 네슬레코리아 유한책임회사(Nestlé Korea, 대표: 어완 뷜프)는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킷캣의 시즌 한정 제품인 ‘킷캣 라즈베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킷캣 라즈베리는 9월 한 달간 한정 판매된다. ‘킷캣 라즈베리’는 동결 건조한 라즈베리를 사용하여 과일의 상큼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웨이퍼를 감싼 화이트코팅에서 라즈베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크러쉬 앤 스프레드 공법으로 초콜릿 사이에 얇게 부순 비스킷을 더해 바삭한 식감은 살리면서 단맛에 대한 부담은 줄인 것이 특징이다.

킷캣 라즈베리는 33.9g, 135.6g, 565g의 세 가지 용량으로 출시돼 취향 및 구입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전국의 대형마트와 편의점 및 온라인 마켓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킷캣 라즈베리는 14년 일본에서 출시된 이후, 일년에 단 한 번 생산되어 판매되는 제품으로 분홍빛 패키지와 독특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네슬레코리아의 킷캣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새롭고 독특한 맛과 컨셉의 제품을 선호하는 시장 트렌드에 따라 킷캣 라즈베리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킷캣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킷캣은 1935년 영국에서 처음 출시된 80년 전통의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로, 고유의 레드 컬러 패키지와 손가락 모양의 제품 이미지가 상징이다. 코코아 버터가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초콜릿과 바삭한 웨이퍼가 만나 완성하는 킷캣만의 식감으로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