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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한정판 베리에이션 3종 영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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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년 만에 레귤러 라인 확대.. 총 19가지 그랑크뤼 제공
네스프레소, 한정판 베리에이션 3종 영구 출시

- 고객 성원 힘입어 히트 한정판 베리에이션 3종, 2013년 여름시즌부터 정규 캡슐로
- 총 19종의 최상위 1% 그랑크뤼 커피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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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만 즐기던 인기 한정판 베리에이션을 이번 여름부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게 됐다.

독특한 개성과 아로마 프로파일을 드러내는 16종의 최상위 1% 커피를 선보여온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4년 만에 히트 베리에이션(Variation) 3종을 영구 출시하며, 총 19종에 이르는 그랑크뤼 커피를 선보인다.

매년 말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커피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커피 경험을 선사했던 베리에이션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닐라, 카라멜, 다크 초콜릿을 영구 출시하기로 결정한 것. 네스프레소는 그 동안 네스프레소 홈페이지, 고객센터 등을 통해 해당 베리에이션을 다시 맛보고 싶다는 고객들의 요청이 쇄도해 이번 시즌부터 정규 캡슐로 출시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영구 출시되는 베리에이션 3종은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중 커피의 맛, 로스팅의 정도, 감칠맛 등 최고의 프로파일을 자랑하는 리반토(Livanto)를 기본재료로 사용하여, 네스프레소만의 섬세하고 풍부한 커피 맛과 스페셜 에디션의 독특하고 개성적인 맛의 조화를 이뤄냈다.

´바닐리오(Vanilio)´는 부드럽고 그윽한 바닐라 아로마와 리반토 그랑크뤼의 달콤한 맛이 섬세한 조화를 이루는 커피이며, ´카라멜리토(Caramelito)´은 카라멜의 달콤한 맛이 리반토 커피의 로스팅향을 한층 더 부드럽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치오카티노(Ciocattion)´은 초콜릿의 쌉싸름한 느낌과 리반토 커피가 가지는 로스팅된 맛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진한 다크 초콜릿 한 조각을 맛보는 듯한 기분을 즐길 수 있다.

베리에이션 3종은 강도 6의 부드러운 커피로 우유와 함께 즐길 때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설탕 혹은 아이스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한국 네스프레소 조지 개롭 사장은 “네스프레소가 그 동안 선보인 한정판 베리에이션 중 가장 큰 인기를 얻었던 ´바닐라´, ´카라멜´, ´다크 초콜릿´의 정규 캡슐 출시를 통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했다”며 “특히 이번 베리에이션 3종의 영구 출시를 통해 총 19가지에 이르는 최상위 1%의 다양한 그랑크뤼 커피를 제공하게 됨으로써 한국 커피 애호가들에게 더욱 폭넓은 커피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베리에이션 3종은 6월 11일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10개의 캡슐이 들어있는 슬립 포장에 각각 9950원이다. 베리에이션 3종을 비롯한 네스프레소의 19가지 그랑크뤼 커피는 네스프레소 플래그십 스토어, 부티크 매장, 웹사이트(www.nespresso.com) 또는 네스프레소 클럽(080-734-1111)에서 구입 가능하다.

• 네스프레소 (Nespresso)에 대하여

네스프레소는 글로벌 프리미엄 포션 커피(Premium-portioned Coffee: 1회용으로 개별 포장된 최고급 커피) 시장의 개척자이자 선두주자다. 스위스 로잔(Lausanne)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50여 개 국가,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네스프레소 부티크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는 2007년 12월 공식 런칭했으며, 현재 청담동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하여 롯데 백화점과 현대 백화점 등 총 8곳의 네스프레소 부티크를 운영하고 있다. 네스프레소에 대한 정보는 www.nespresso.com 에서 볼 수 있다.

• 네스프레소 그랑크뤼에 대하여

네스프레소에서는 독특한 개성과 아로마 프로파일을 드러내는 최상위 1%의 그랑 크뤼 커피를 선보이고 있다. 네스프레소의 그랑 크뤼는 다양한 원산지와 로스팅 방식에 따라 저마다 특색이 있어 고객의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각각의 그랑 크뤼는 와인과 같이 아로마 정보와 에스프레소 강도가 다르다. 에스프레소 강도는 온도, 농도와 밀도 그리고 쓴맛의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캡슐 색이 진할수록 많이 볶아서 쓴맛이 강한, 반면 연한 색 캡슐의 커피는 덜 볶아서 과일향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을 지니고 있다.

네스프레소 그랑 크뤼 커피는 에스프레소 그 자체로도 원두 본연의 맛과 향을 음미할 수 있지만, 물이나 우유 등과 함께 아메리카노, 카페 라테, 마키아토, 그리고 카푸치노 등과 함께 다양한 커피를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