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 모성보호정책실시

엄마와 아기 사진

네슬레가 전세계직원들을 위한 국제 모성보호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식품업계에서 가장 진보적인정책의 일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제노동기구의 모성보호조약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이 정책은 최소 기준을 수립하게 되며, 전 세계네슬레근무지에 2018년까지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 정책은 최소 14주의 유급출산휴가를 보장하고 이를 최대 6개월까지 연장 할 수 있게 합니다. 이는 모든 신생아의 부모에게 적용되며, 남자직원은 물론 양부모도 해당됩니다.

유동적인 근무보장 및 직원이 50인 이상인 사업장에는 모유수유실 설치를 요구하는 고용보호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 네슬레 사업장 중 190여곳 이상이 모유수유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네슬레 글로벌 HR 총괄 부사장인 피터보그트는 "이 정책은 산모와 그들의 가족들에게 더 나은 복지제공에 도움을 줄것이며,0~6 개월 신생아들이 모유수유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