킷캣은 네슬레 코코아 플랜을 통해 지속가능한 코코아만을 사용할 것을 약속한 네슬레의 첫 글로벌 브랜드입니다. 현재, 캐나다, 오스 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및 기타 유럽 국가에서 지속가능한 코코아를 사용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더 많은 지역에서 이 약속을 수행할 것입니다.
네슬레 글로벌 컨펙셔너리 헤드인 산드라 마티네즈는 “지속가능한 코코아 사용은 코코아 농부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 높은 퀄리티의 카 카오 생산을 보장합니다. 우리의 약속은 킷캣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 를 높일 것입니다.” 라며, 2016년까지 12만톤의 지속가능한 코코아를 구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