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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유통 업계 주요 파트너사 대상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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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유통 업계 주요 파트너사 대상 컨퍼런스 개최

  • 미래 커피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비전과 전략, 향후 활동 등에 대해 소개
  • 유통 업계40여 개 파트너사 120여명 관계자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지난 3월 4일 오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주요 유통업계 40여개사 1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사 대상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본 컨퍼런스 시작에 앞서 참석자들을 위해 준비된 리셉션에서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모던 아트적 감각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 전시가 마련되었다. 2015년 1월 취임한 네슬레코리아의 어완 뵐프 (Erwan Vilfeu) 사장의 한국어 개회사에 이어,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킴 앙드레 노르비 (Kim-Andre Nordby) 상무의 “미래의 커피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에 대한 발표로 이어졌다.

한국어 개회사로 국내 파트너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네슬레 코리아의 어완 뷜프(Erwan Vilfeu) 사장은 “한국 커피 시장, 특히 캡슐 커피 시장의 성장성은 정말 놀랍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와 함께 윈-윈 성장을 고민해 온 파트너사들의 공로를 고맙게 생각한다” 며,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으로 커피 업계를 선도할 것” 이라고 밝혔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사업부 총괄 상무 킴 앙드레 노르비(Kim-Andre Nordby)는 “유럽에서 70년이 걸렸던 커피 시장 성장률을 단 7년만에 달성한 한국의 놀라운 성장률을 보고 한국 지사 이동을 고대해왔다.” 며, “ 한국의 캡슐 커피 시장은 여전히 성장할 수 있는 많은 잠재력이 있는 시장이며, 아시아-오세아니아-아프리카 지역에서 일본 다음으로 큰 한국 시장이 가장 큰 시장으로 거듭날 날이 멀지 않았다”고 전망했다. 한국의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머신 구매율은 아시아-오세아니아-아프리카에서 일본 뒤 두 번째로 큰 시장이다.

이어 노르비 상무는 미래 커피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비전과 전략, 향후 활동 등에 대해 소개하며 “한국에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가장 인정받는 혁신적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각종 프로모션과 매장 내 활동, 신제품 출시 계획 등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며, 이러한 모든 활동에 주요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더 모던 아트 오브 커피’ (The modern art of coffee) 라는 슬로건 아래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사용자들의 일상을 아트로 바꿔줄 수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최대 15바 압력 추출 펌프의 머신과 블랙, 화이트 및 다양한 카페 메뉴의 커피를 완벽하게 만들어 내는 ‘스마트캡슐’ 테크놀로지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할인점, 대형체인 슈퍼마켓, 백화점 내 커피캡슐/티 카테고리 내 주요 브랜드별 판매액 점유율 기준 1위를 차지하고 있다.